사진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 사진설명: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 왼쪽), 박병찬 뉴욕 경제신문대표 (오른쪽)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그 다섯 번째 순서로 지난 11월 2일 수요일 오후 맨해튼 파크 애브뉴 소재 '코트라 뉴욕 무역관 김종춘 본부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김종춘 본부장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8일 미국 대선 결과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기존 자유 무역 협정을 폐지하고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는 정책을 쓰겠다는 트럼프 차기 대통령에 대한 불확실성 커져서 미국인들 및 전 세계인들은 매우 당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의 북미지역 통상관계를 을 총괄하고 계시는 김종춘 본부장님의 인터뷰는 한국과 밀접한 경제적 유대를 가지고 있는 미주한인 경제인 등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Kotra를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을 많은 경제인들이 정확히 Kotra가 어떤 일을 하는
사진 :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허순범회장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네 번째 순서로 지난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뉴욕의 대표적 한인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의 허순범회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피터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허순범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Peter 박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1978년에 설립, 2016년 현재 39년이 되었고, 30명의 회장이 배출된, 뉴욕에서 가장 연속성과 역사성이 있는, 경제인 단체입니다. 1970년대 폐허와 같았던 맨해튼 미드타운의 브로드웨이를 미 농부의 수입과 도매 거래의 중심가로 이끈 뉴욕한인경제의 성장의 주역이었으며, 지난 39년간 미 농부의 많은 성공한 한인 기업인들이 배출되는데 그 요람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가 하신 많은 사업 중에 가장 자부심을 느끼시는 사업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2001년 최초
사진 설명 : 김선엽대 뉴욕지구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왼쪽) , 피터 박 뉴욕 경제신문 대표(오른쪽 )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 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19일 세 번째 순서로 뉴욕의 대표적 한인 경제단체인 '대 뉴욕지구 한인 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피터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대 뉴욕지구 한인 상공회의소' 19대 회장인 김선엽회장님을 간단하게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제가 19대 회장입니다. 지면을 통해 서 우선 늦게나마 인사를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9대 뉴욕한인상공회소 회장의 직분을 맡게 되어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읨무감을 느띠며 저에게 맡겨진 중책에 열정을 가지고 상공인의 발전을 위해서 일을 할 계획입니다. 제가 19대 회장으로 열심히 일을 하는 동안 회장의 임무와 더불어 일하는 회장 그리고 능력을 배가 시키는 집행부와 이사진들이 되어야만 우리 스스로의 뉴욕한인 상공인의 위상을 제고 시킬 수 있다는 일념입니다. 아울러 이 자리는 봉사뿐만 아니라
사진 설명 : MTY 부동산 그룹 팀원들과 담소하는 문 태이 대표 (정 중앙) 사진설명: 피터 박 뉴욕 경제신문 대표 (왼쪽) 문 태이 대표 (오른쪽 )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의 CEO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9월 27일 화요일 맨해튼 한인 타운 소재 젊은 한인기업, 'MTY 부동산 그룹'을 방문하여 '문태이' CEO 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피터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MTY 부동산 그룹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 : 2012 년에 창업한 부동산그룹이고요 지금은 10명의 직원들과 함께 퀸즈와 맨해튼을 타깃 시장으로 레지덴셜 렌털 시장에 강점을 가진 회사입니다. -MTY 부동산 그룹의 미션은 무엇인가요? ▶; 저희의 미션은 부동산업계에 좀 더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분석이며 전략적 경영마인드를 가진 팀워크 중심의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간략하게 말하면 급변하는 시장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주도하는 사람 중심의 회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MTY 부동산 그룹은 능력 있는 많은 Agent와 일하시는데 잠시 팀 소개
사진설명 뉴욕 경제신문 Peter 박 대표 (왼편)뉴욕 한인식품협회 박광민회장 (오른편) 9월 23일 금요일 본지 발행인겸 대표인 'Peter 박( 한국명 박병찬 )대표는 미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스몰비즈니스 협회장들과의 첫번째 만남을 뉴욕 한인식품협회 방문으로 시작 하였다 . 피터박 대표 : 안녕하세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Peter 박입니다. 바쁘실 텐데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올해도 이제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업종마다 차이가 좀 있지만 미국 경기는 올해 경기지표가 최근 몇 년 동안 보다 나아졌다고 하는데 미국 경기를 아주 가까이서 밀접하게 느끼는 한인 식품인들은 어떠한지요? 박광민 회장 :뉴욕도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맨해튼 지역은 좋은 듯하고요 뉴욕 주 나 4개 타 지역은 그다지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과거처럼 선거기간이라 해서 특수도 없었습니다. 피터박 대표 :업계의 불황에 대한 협회 차원의 대비책은 어떤 것 인가요? 박광민 회장 :원가절감을 위해 공동구매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원들이 피부로 느끼는 사업이니까 호응도 매우 좋습니다. 피터박 대표 :현재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있나요? 박광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