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1 (목)

CEO 인터뷰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 인터뷰

URL복사


<사진 설명 : 김선엽 대 뉴욕지구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왼쪽) , 피터 박 뉴욕 경제신문 대표(오른쪽 ) >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 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19일 세 번째 순서로 뉴욕의 대표적 한인 경제단체인 '대 뉴욕지구 한인 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피터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대 뉴욕지구 한인 상공회의소' 19대 회장인 김선엽회장님을 간단하게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제가 19대 회장입니다. 지면을 통해 서 우선 늦게나마 인사를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9대 뉴욕한인상공회소 회장의 직분을 맡게 되어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읨무감을 느띠며 저에게 맡겨진 중책에 열정을 가지고 상공인의 발전을 위해서 일을 할 계획입니다.

제가 19대 회장으로 열심히 일을 하는 동안 회장의 임무와 더불어 일하는 회장 그리고 능력을 배가 시키는 집행부와 이사진들이 되어야만 우리 스스로의 뉴욕한인 상공인의 위상을 제고 시킬 수 있다는 일념입니다.

아울러 이 자리는 봉사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상공인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헌신의 자리이기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상공인의 권익신장과 크고 작은 상공인의 개선점과 지역 현안에 여러분과 함께 모든 열정을 쏟아서 일을 하고자 합니다.



-능력 있는 많은 협회 임직원 및 회원분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잠시 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리고 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에 가입을 원하는 뉴욕 경제인들에게 가입 절차 및 가입 회원 혜택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많은 관심과 격려 및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헌신과 봉사는 그만큼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가입을 원하고자 하시는 동포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문의를 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19대 임기중에 추진 중인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만 메멉쉽 구성을 이루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외국어 대학교 Global CEO 과정은 이미 11기 배출과 더불어 40 여며의 동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서로 간의 정보 공유에는 부족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더불어 한국외국어 대학교와 사이버 대학에 진학을 하고자 하는 원우 및 동포 여러분들이 계신다면 많은 장학금 혜택과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MOU도 체결 한 상태입니다.



-금년 4월에 회장에 취임하셔서 한상 대회 참여 등 매우 왕성한 활동을 하셨는데 취임 후 진행하신 주요 행사를 뉴욕 동포들에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알고 계시는 내용중에 용인시와  MOU 체결은 뉴욕 동포로서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차후에 말씀드리는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2017년 Global CEO 과정을 선발할 예정 입니다. 조금 변화되는 과정을 도입하여  모든 분들이 함께 교육을 받는 시스템을 강구하고자 합니다. 한인상권 살리는 방안이 지금 새롭게 부각되는 우리의 과제이며 해결 해야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타민족과 상생하는  시스템과  공유하는 법률제도 및 시시각각 변하는 노동환경에 대비하여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실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

2017년 추진 예정 사업은 2017년에는 우선 상공인의 축제 행사가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준비를 하고자 준비 위원장을 이미 선임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 한상의 모임이 창원에서 있는 만큼 지금부터 준비를 하여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참석을 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뉴욕 지역사회의 전문가별로 엮어서 모임을 주선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법조인, 회계사, 노동 관련 전문인 등등의 전문가들을 영역별로 구성하여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합니다. 2017년 Global CEO 과정을 선발 또한 언급을 헤겠습니다만 앞서 맢씀한 내용 그대로 선발하는데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올해 미국 경제는 최근 몇 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많이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한인 기업인들이 올해도 어렵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는 나아졌는데 한인 경제는 어렵다고 하고 있는데 회장님께서 느끼는 한인 경제의 체감 온도와 한인 스몰 비즈니스의 활성화 및 한인경제의 발전에 대해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영역을 떠나서 영세 사업장에게는 아직 체감을 느낀다고는 합니다만, 어렵지만 희망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미국 경제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침체된 부동산 경기가 조금씩 되살아나며 시장경제의 흐름에 맞추어 실물 경제가 조금씩 좋아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금융위기가 몇 차례 있었지만 굳건히 정부에서 공적자금을 시장에 투자하여 재기 하는 것을 볼 때 좋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만큼 기업도 재기에 온갖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문제는 기업이 공적자금을 받는 만큼 부채가 늘어나는 만큼 이익을 추구하려면 원만한 구조조정과 더불어 기업 혁신을 강구해야만 가능 하리라 봅니다. 이와 같이 뉴욕 동포들의 사업장도 자영업이 되었던 기업체가 되었던 정보를 공유하여 위기 극복을 타계하는데 대책을 세우는 방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김성엽 회장님에 관하여 묻겠습니다. 회장님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열정과 비전이 있는 사람, 즉 교육발전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과 지속적인 안정 생활을 유지하는 자활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며 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미래 복지정책 또한 동포 여러분과 함께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민을 오셔서 지금까지의 성공과 난관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난관은 성공을 위한 방해가 아니라 오히려 디딤돌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어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본인이  마음을 가지기에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함께하면 오히려 더 좋아지리라 믿기에 감사하게 여기까지 왔으며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힘차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회장님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회장님을 가장 잘 묘사하는 형용사 세 개를 묻는다면 그들은 뭐라고 답할까요? 


▶재개발이라고나 할까요? 즉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발전적인 삶을 사는 표현이 어떤가요?



-이제 2016년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를 돌아보며 출하한다면 회장님께서는 무엇을 성취했을까요?


▶성취라는 표현은 "아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

상공인들이 서로 단합과 화합의 자리가 우선 되어야 하며 어떠한 정책도 여러분과 함께 추진한다면 과히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리라 믿습니다.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를 느끼기에 저에게 맡겨진 중책에 열정을 가지고 상공인의 발전을 위해서 열 분과 함께 일을 할 것을 이 지면을 통해서 말씀드립니다.



-오늘 좋은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 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뉴욕 동포들 및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바쁜 시간 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 뉴욕지구 한인 상공회의소'의 역할과 행사에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