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일)

스타트업

아임웹, 페이스북 마케팅 위한 ‘FBE 서비스’ 론칭



웹사이트·쇼핑몰 제작 솔루션제공 스타트업 아임웹이 쇼핑몰 사업자의 효율적인 페이스북 마케팅 진행을 돕는 'FBE(Facebook Business Extension)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아임웹은 개발 언어를 몰라도 사용자가 쉽게 온라인으로 쇼핑몰 등 웹사이트를 자체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아임웹’을 제공하는 국내 웹빌더 분야 대표 스타트업이다. 


아임웹이 선보인 FBE 서비스는 중소 쇼핑몰 사업자의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 비롯해 전 세계 23억 명의 거대 사용자를 확보한 페이스북은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마케팅 플랫폼이지만 중소 쇼핑몰 단위에선 접근이 쉽지 않았다. 


효율적인 마케팅 진행을 위해선 페이스북 내 자체 채널 '페이지'와 성과 추적 코드 '픽셀', 쇼핑몰 상품의 '카탈로그' 생성과 연동이 필수지만 과정이 길고 복잡한 코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임웹이 제공하는 FBE 서비스를 사용하면 일련의 페이스북 마케팅 활동을 원스톱으로 끝낼 수 있다. FBE 서비스가 자동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와 픽셀 코드를 생성하고 쇼핑몰 내 상품 카탈로그와 연동한다. 광고 집행 이후에는 매출 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광고 성과를 꾸준히 개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아임웹은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구글과 네이버 등 주요 광고 프로그램 연동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임웹 고객은 여러 플랫폼의 광고 및 성과 추적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광고 활동에 따른 상품 매출 변동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커머스 플랫폼에 상품을 쉽게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도 제공 중이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아임웹은 성과에 기반한 효율적인 광고 활동을 지원하는 솔루션 제공으로 쇼핑몰 사업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FBE 서비스를 비롯해 중소 쇼핑몰 사업자와 소상공인이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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