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신상품

미세전류 활용 눈 마사지기 ‘셀리나’


credit : 뉴아인


‘셀리나’는 눈에 존재하는 망막 신경세포의 균형 잡아 눈 건강을 돕는 신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VR기기처럼 생긴 셀리나를 안경처럼 착용하면 사용자의 신경으로 약한 전류가 전달되며 눈을 마사지한다.


시중에 출시된 대다수의 눈 마사지기는 눈에 따뜻한 열을 전달해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셀리나는 손상된 각막 조직에 미세한 전류를 전달함으로써,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신경과 상피세포의 원활한 재생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비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신경을 정상화시켜 근본적인 눈 건강 관리를 돕는다.


특히 셀리나는 뉴아인이 지난 3년 간세포 및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연구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안구건조증 개선, 라식·라섹 수술에 의한 각막 표면 손상의 완화와 안구 통증 저하 등에 관한 전임상 수행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탐색 임상 또한 마쳐 ‘셀리나’의 긍정적인 효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뉴아인 김도형 대표는 “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이 늘면서 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며 눈의 혹사가 심해지고 있다”며, “눈의 피로도를 개선시켜 눈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는 셀리나로 소비자들이 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셀리나 :  http://nuey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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